2009년 10월 27일
모처럼 소식을 전하자면..
결국 이번주 토요일에 군산으로 이사가게 되었다.
하도 상황이 왔다갔다 해서 최근 2~3주는 정말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았다.. ㅠㅠ
자세한 이유는 블로그에 쓰기는 난감한 일들이 좀 있어서 패스.. :)
생각해보니 내려가기 전에 학교 있는 사람들이라도 봐야겠다..
정말 시간 지날 수록 만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게 슬프기도 하지만,
뭐랄까 내가 왠지 만나지 못하는데에 책임이 있는 것만 같아서-_-;;
괜히 미안한 마음이 좀 들고 그런다..
아무래도 졸업은 다음학기쯤에 해야 할 것 같다..
졸업하면 모든 게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.. -.-;;
최근 2년간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,
자신감도 뚝.. 떨어지고 (일에서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든),
성격은 극히 예민해지고.. 사람이 좀 날카로워진 것도 같고 뭐 그렇다..
불안증도 좀 생기고.. 의사 선생님이 화병이라고 진단도 내려줬다.. -_-
아무튼 뭐 이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시점이니.. ㅎㅎ
졸업이 좀 늦어진 대신에 책도 많이 읽고 하려고 생각..
물론 논문도 좀 더 써야.. ^^;
하도 상황이 왔다갔다 해서 최근 2~3주는 정말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았다.. ㅠㅠ
자세한 이유는 블로그에 쓰기는 난감한 일들이 좀 있어서 패스.. :)
생각해보니 내려가기 전에 학교 있는 사람들이라도 봐야겠다..
정말 시간 지날 수록 만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게 슬프기도 하지만,
뭐랄까 내가 왠지 만나지 못하는데에 책임이 있는 것만 같아서-_-;;
괜히 미안한 마음이 좀 들고 그런다..
아무래도 졸업은 다음학기쯤에 해야 할 것 같다..
졸업하면 모든 게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.. -.-;;
최근 2년간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,
자신감도 뚝.. 떨어지고 (일에서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든),
성격은 극히 예민해지고.. 사람이 좀 날카로워진 것도 같고 뭐 그렇다..
불안증도 좀 생기고.. 의사 선생님이 화병이라고 진단도 내려줬다.. -_-
아무튼 뭐 이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시점이니.. ㅎㅎ
졸업이 좀 늦어진 대신에 책도 많이 읽고 하려고 생각..
물론 논문도 좀 더 써야.. ^^;
# by | 2009/10/27 23:47 | 트랙백 | 덧글(16)
논문 완성해서 교수님 드린 게 3달이 다 되어가는데, 우리 교수님은 7월에야 봐주시고 공동지도교수님은 8월에야 보시더니 태클 시작. 급기야 실험을 넣어야 한다고 이제 와서 말씀하시면 나는 졸업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-_- (신물질 합성이라 실험하는 사람들은 박사과정 내내 그거 합성 나오기만 바라는 사람도 많은데)


